뒤집기 시작하면서 자면서 뒤집고 놀래고..애기도 저도 너무 힘든 시간 보내다가 구매한 빠엔코 바디필로우였는데,
필로우 귀만지면서 잠드는 버릇때문에 큰 잠투정없이 지금도 졸리면 자기자리에 누워서 필로우 만지작 거리다가 꿀잠모드로 들어가네요ㅋㅋㅋ
커버 세탁후 가져오면 얼른 베게품으로 폭 들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정말 잘 삿다 싶은 아이템이라고 느끼고 있답니다!
외박하게 될땐 꼭 가져가야 하는 필수템이라, 외할미집에 하나, 우리집에 하나, 이젠 어린이집에도 하나 가져다 놓았어요 ㅋㅋㅋ
어린이집 적응하면서도 낮잠자기 어려워하더니 빠엔코 바디필로우로 한번에 낮잠성공 했습니다!!
구매했을때 후기를 안남겼던거 같은데, 넘 감사한 마음에 뒤늦게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필로우, 육아템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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