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옆으로 자는걸 좋아하는 우리 애기를 위해 검색하다가
빠엔코 바디필로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저도 임신때 바디필로우를 항상 끼고 잤는데 너무 너무 편해서 아직도 사용중인데 우리애기도 편할까하고 당장 사주었어요^^
디자인도 너무 이쁜 빠엔코바디필로우 ㅎ
우리아기는 꼭 많이 써본 애처럼 다리를 한쪽도 올리며 엄청 편하게 잠들더라구요 ㅎㅎㅎ 그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남편이 이거 왜 진작 안샀냐며 ㅎㅎ 주변에 이건 정말 최고의 육아템이라고 소개하도 있답니다 !!!!
그리고 우리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머미쿨쿨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여름이라서 많이 더울거같아서 안해주고싶은게 이미 머미쿨쿨을 하규 자는게 버릇이라 어쩌지했는데 빠엔코에 배위에 올릴수있는 좁쌀덮개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함께 구입하여 지금은 머미쿨쿨을 졸업하고 빠엔코제품을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_^ 울애기가 빠엔코 바디필로우가 온날부터 아주 꿀잠자고 있어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ㅎ